[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부산MBC와 웨딩컨설팅 기업 W웨딩이 진행하는 ‘MBC&KNN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4A,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부산MBC&KNN웨딩박람회 in 벡스코에는 부산/울산/경남 최대규모의 벡스코 전시장에 수많은 웨딩 업체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글로벌 가구제조유통회사 에쉴리퍼니처가 가구업체로서는 단독으로 다양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의 혼수가구와 데코 소품류를 출품한다. 에쉴리가구는 2014년 국내 론칭 후 신혼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침실세트와 리클라이너, 패브릭 소파, 식탁세트 그리고 2018년 신상품인 Ashley-sleep 매트리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에쉴리퍼니처 홈스토어 부산점 김동욱 대표는 “이번 MBC & KNN 웨딩박람회 in 벡스코에 가구업체로서는 단독으로 에쉴리퍼니처 상품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신혼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범천동에 위치한 에쉴리퍼니처홈스토어 부산점도 11월을 맞아 신혼·이사·신규입주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시 추가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혜정 기자 sush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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