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관광버스로 총알이 날아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일 오후 3시 34분께 전북 완주 이서교차로를 지나던 관광버스에 총알이 날아왔다.
이로 인해 관광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총알은 수렵인들이 사냥을 할 때 사용하는 납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총알의 위치를 추적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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