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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나세무회계 "세무, 법무, 노무 그리고 경영컨설팅까지 원스탑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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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나세무회계 "세무, 법무, 노무 그리고 경영컨설팅까지 원스탑서비스 실시"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11.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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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중소기업에서는 대기업과 달리 별도의 노무담당 직원이나 법무담당 직원을 두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비용적인 면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사업 초기부터 함께 하는 세무대리인과는 달리 기업 규모에 따라 활용도가 그리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차 사업 규모가 커지고 직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세무대리인 뿐만 아니라 노무 대리인이나 법무 대리인을 찾는 경우가 잦아지는데, 더욱 더 탄탄한 기업이 될수록 결국에는 자체적으로 전문 인력을 고용하게 될 것이다. 즉, 그 시점은 함께 하는 아웃소싱 업체가 어디인가에 따라서 길어질 수도 짧아 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나무하나세무회계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인지하고, 기본적인 세무기장 서비스 외에 노무와, 법인 등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기업경영컨설팅 분야의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빛나는 나무그룹과 손잡고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을 추가한 것이다. 나무하나세무회계의 고객사가 되면 세무기장은 물론, 노무 진단과 법인등기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나무하나세무회계의 고객사는 나무그룹의 고객사이기도 되기 때문에 법인에 필요한 컨설팅 상담이 언제든 가능하다.

최근 세무기장을 나무하나세무회계로 옮긴 중소기업의 사례를 보면, 직원이 얼마 없다보니 대표자가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하는 경우로 얼마전 가수금을 자본금으로 전환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나무에셋의 고객사로서 기업신용도를 올리는 방안을 컨설팅 받고 실행하고자 기존 세무대리인에게 의뢰를 하니, 그 부분은 등기가 먼저 이루어져야 해서 그 전 까지는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기존에 법인 등기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법무사를 별도로 알아봐야 하고, 비용도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자 대표자는 시간도 없고 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는 것이다.

기업신용도가 올라가게 되면 정책자금신청에도 가점을 받기 때문에 필수적인 사항이었지만 작은 문제로 인해 진행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시점이 마침 나무그룹에 나무하나세무회계가 둥지를 튼 시점이어서 세무기장을 나무하나로 옮기고,  법인 등기서비스가 진행되었다. 대표자는 앞으로도 노무 문제나 법인 등기의 경우 가리지 않고, 세무회계 담당직원 또는 컨설팅 담당자에게 한 번만 전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시스템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전했다.

나무하나세무회계는 원스탑서비스(One-Stop-Service)를 내세운다. 노무법인과 법무법인과의 협력 테두리를 만들었고, 중심에 가장 많이 기업과 소통을 하는 나무하나세무회계가 있는 것이다. 즉,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자 및 실무진을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며, 한 번만 전달하면 세무회계, 노무, 법인 등기에 관해 모든 서비스를 받게 된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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