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일 오전 9시 30분께 전북 고창 아사면 월산리 성산마을 부근 야산에서 70대 남성 최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음독 자살을 시도했다.
이로 인해 최씨는 의식이 없고 맥박이 미약해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최씨는 문자로 경찰에 자살 시도를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음독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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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일 오전 9시 30분께 전북 고창 아사면 월산리 성산마을 부근 야산에서 70대 남성 최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음독 자살을 시도했다.
이로 인해 최씨는 의식이 없고 맥박이 미약해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최씨는 문자로 경찰에 자살 시도를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음독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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