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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가득 담은 중식의 아이콘으로 남고 싶다 '메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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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가득 담은 중식의 아이콘으로 남고 싶다 '메이탄'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11.0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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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1년중 열 번째 달인 10월은 단풍이 물들고 수확하기에 좋은 달이다. 국화가 만발하고 단풍이 물들어 가을은 점점 깊어 간다. 

연휴가 길어서 여행을 많이 다녀오신분들도 계셔서 연휴 후유증을 털어버리고자 북 힐링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그래서 추천 도서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무슨책을 읽을지 자연스럽게 계획을 잡느라 마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명달근린공원은 운동시설, 경로당, 테니스코트, 등 새로 새단장을 하여 산책 하기에 더욱 편리 하게 만들어졌다. 가을 향기와 가을 바람과 함께 명달근린공원을 산책 나왔다가 그늘 아래서 쉴수 있는 등나무도 심겨져있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고 있는터라 운동 삼아 혹은 데이트 삼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또한,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엔 맛집을 빼 놓을순 없다. 글자 그대로 '하늘이 높고, 말이 살 찐다'는 뜻이다. 강남역 일대는 맛집 또한 많이 분포 되어 있다. 그중 한국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중식 레스토랑 '메이탄 강남점'이 강남 맛집으로 손꼽히는 핫플레이스이다.

메이탄 강남점 대표는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상태이며 깔끔하고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가성비 제일 좋은 중식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서초동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중식이라 하면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곳으로 생각이 들겠지만 레스토랑 같다라는 이미지는 그냥 붙여지는게 아니다. 음식주문을 하면 한메뉴를 주문을 하더라도 수프와 샐러드가 나오고 후식으로는 과일과 딸기 샤베트가 나온다. 잘 차려진 밥상이 먹음직스럽다."고 설명했다.

중식의 꽃이라 불려질만큼 색감이 화려한 양장피는 중국요리의 하나로 전분으로 만든 얇은 판을 두 겹으로 겹쳐서 만든다. 전채요리로 손님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온다는데 그 맛과 효능은 어떠 할까? 각종해산물과 겨자의 조합이 잘 맞는 양장피에 겨자소스를 뿌리는데 겨자는 입맛을 돋우는 향신료이다.

겨자의 맛은 맵고 열성식품으로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고. 겨자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 복통을 가라 앉히고, 심한 딸꾹질질도 멈추게 한다. 심한 기침과 묽은 가래가 한없이 나오는 것을 가라앉게 해주고 가슴과 옆구리가 아플 때 도움을 준다고 하니 건강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양장피에는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당근, 고추, 해삼, 새우, 오징어, 해파리 다양한 야채가 들어있다. 건강음식으로는 고급음식 전가복이 있다. 전가복이란 보양식이며 뜻은 온가족 다 모여 행복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전복, 해삼, 갑오징어, 관자 자연송이가 주 재료인데 싱싱한 재료 보관을 하고 원기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찾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싱싱재료로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끝으로 메이탄 강남점 대표는 "직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며 고객의 부족한 기본 반찬을 채워주는 호텔급 서비스도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중식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고 자부한다. 식사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로 수프와 샐러드는 물론 후식으로 과일 샤벳도 제공한다. 이러한 고객감동 서비스로 메이탄 강남점은 '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다. 이어 신메뉴로 망치팝콘탕수육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당부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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