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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환자들의 아름다운 도전, 춘천마라톤대회 10KM 전원 완주
▲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참여한 화상환자 자조모임 ‘해바라기’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베스티안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지난 29일(일), 조선일보 춘천 국제마라톤대회에 화상환자 자조모임인 ‘해바라기’ 회원들이 참여해 10KM를 완주했다.

올해 71회째를 맞이한 조선일보 춘천 국제마라톤대회는 손기정선수의 베를린 올림픽대회 마라톤 제패 10주년을 기념해 창설되어 매년 가을 춘천호반에서 개최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화상 환자의 마라톤 참석을 위해 단체복, 식사 및 화상환자 치료용 폼 등을 협찬하며 화상 환자의 아름답고 의미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힘을 보탰다.

화상환자 자조모임인 해바라기 회원들은 2013년도부터 꾸준히 참석해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소아화상환자와 부모님을 비롯해 총 42명의 회원이 참석해 10KM코스를 전원 완주했다.

화상환자 자조모임 ‘해바라기’의 회장 오찬일씨는 “화상으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전원 10KM 마라톤에 완주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화상 환자들의 희망을 노래하며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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