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최종문 '제11회 대한민국 환경예능 경연대회' 에 심사위원으로 선정
[KNS뉴스통신=이현우 기자] 지난 28일 전주시 덕진구청 대강당에서 환경문화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전주시, 새만금지방환경청, 전주교육지원청, 완산구청,덕진구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예능 경연대회' 가 환경의식 고취 및 함양과 관악, 합창, 무용, 댄스등 예능부문 참가자들의 갈고 닦은 재능 발휘를 위해 개최하였다.
모델 최종문은 '제11회 대한민국 환경예능 경연대회' 심시위원으로 선정되어 참가자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재능과 끼를 가진 참가자들의 잠재력 향상과 표현의 능력을 신장시키면서 세대를 떠나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긍정적인 영향으로 볼 수 있고, 수상자를 선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공연은 감동적이었다." 고 심사평을 남겼다.
이현우 기자 Keyns20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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