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31일 오전 4시 19분께 전북 익산 왕궁면 온수리에 위치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8동 중 3동이 일부 소실됐고, 돼지 300마리가 질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피해액은 49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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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31일 오전 4시 19분께 전북 익산 왕궁면 온수리에 위치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8동 중 3동이 일부 소실됐고, 돼지 300마리가 질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피해액은 49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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