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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단, ‘혁신과 통합을 위한 소비자 보호의 과제’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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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단, ‘혁신과 통합을 위한 소비자 보호의 과제’ 정책세미나 개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7.10.30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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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이 다음달 2일(목)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 살충제 계란 사건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한선재단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정보 제공이다. 만약 소비자 분쟁이 발생한다면 기업은 소비자의 이익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며, 소비자는 권리를 신속하게 구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먼저 사실관계 확인을 명확히 하고, 2차적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날 법무법인 율촌의 변웅재 변호사가 ‘혁신과 통합을 위한 소비자 보호의 과제’란 주제로 발제를 한다.

주제발제를 맡은 변웅재 변호사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장, 중국자본시장연구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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