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서늘해진 날씨에 실외보다 실내 놀이 공간을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7일 무제한 레고대여점 ‘플레이 장유점’이 오픈해 주말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카페 같은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로 쾌적한 환경에서 레고 조립이 가능하며, 부모님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따로 마련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오픈 당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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