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6일 오후 6시 17분께 전북 정읍 신태인 육리에서 60대 남성 신모씨가 트랙터에 깔려 끼였다.
이 사고로 신씨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 도중 로터리(트랙터 뒤에 장착돼 밭은 갈아주는 기계)에 몸이 끼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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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6일 오후 6시 17분께 전북 정읍 신태인 육리에서 60대 남성 신모씨가 트랙터에 깔려 끼였다.
이 사고로 신씨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 도중 로터리(트랙터 뒤에 장착돼 밭은 갈아주는 기계)에 몸이 끼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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