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구재은 기자] ‘2017년 소비자만족지수’ 주택부문 1위를 수상한 (주)스마트하우스는 2018년형 모델을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7종의 주택 디자인은 최근의 건축 트렌드에 맞도록 디자인 됐으며 사용하는 자재 또한 시장에서 가장 평이 좋은 자재를 사용,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모듈러 공법개념을 정립하고 실행한 회사로 새로운 개념의 모듈러 공법을 건축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하우스에서 생산하는 건축디자인은 약30여 종류로의 다양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생산능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스마트하우스의 이영주 대표는 “그동안 꾸준한 노력과 홍보로 이제는 일반소비자도 모듈러주택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하게 됐으며 모듈러주택이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건축시장의 여러 대안 중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공업화주택은 회사의 재정건전성이 양호해야 사후관리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 회사를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재은 기자 gj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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