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24일 오후 8시 17분께 전북 진안 장수간 고속도로 부귀 이터널 부근에서 4.5톤 트럭과 고속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조모씨 (57세) 다리가 골절됐다.
경찰은 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송미경 기자 junseoul72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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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24일 오후 8시 17분께 전북 진안 장수간 고속도로 부귀 이터널 부근에서 4.5톤 트럭과 고속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조모씨 (57세) 다리가 골절됐다.
경찰은 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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