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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국체전 역도경기, 충북도청 이혜성 선수 첫 금메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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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국체전 역도경기, 충북도청 이혜성 선수 첫 금메달 주인공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7.10.2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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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이혜성 선수(가운데)가 수상 후 박세복 영동군수(2번째), 김경용 영동군역도연맹회장(4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제98회 전국체전 역도경기의 첫 금메달 수상자가 나왔다.

영예의 주인공은 충북도청 이혜성 선수(남·23세)다.

이혜성 선수는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역도경기 일반부 남자56kg급 인상경기 3번의 시도에서, 마지막 3번째에 120kg를 들어 올려 영예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주인공이 됐다.

한편, 역도경기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고등부, 일반부 각각 남자8체급, 여자7체급으로 나눠져, 전국 389명의 선수가 참여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건수 기자 geonbajang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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