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부안예술회관은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진행하는 ‘작은 음악회–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다’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낭만 보이스'와 'JSM 어린이 뮤지컬’ 팀이 게스트로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송미경 기자 junseoul72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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