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영상 이익재 기자, 편집/글 이혜진 기자] 충주 라이트월드 테마파크 설치를 위해 지난 15일 프랑스 기술진에 이어 중국 기술진 140 여명이 한국에 입국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충주 라이트 월드 이원진 대표는 “충주 라이트 월드를 위해 한국에 오신 중국 기술진분들을 환영 하며 사드 전국임에도 어려움 속에 오신 중국 기술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들의 손끝에서 세계적인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주 라이트 월드 조정안 추진위원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진을 환영하며 고향을 떠나 이국땅에 오신 분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열린 환영식은 주주사인 모던씨앤비의 장만순 회장이 준비하였으며, 중국 기술진 및 국내외 관계자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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