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남자보정속옷 브랜드 95PROBLEM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최대 30% 할인된 특가 세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95PROBLEM 8차 완판의 주인공인 이너핏, 레깅핏 등 세트상품과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레깅핏 1+1 세트상품은 2만 3200원, 이너핏 2+1세트상품은 3만 2200원, 이너핏 반팔+반팔 세트상품은 2만 4000원, 이너핏 나시+반팔 세트상품은 2만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의 이너핏 컴포터블과 추운 가을·겨울 천연발열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보정속옷 이너핏 히트도 출시 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95PROBLEM 박정하 대표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고객감사의 의미로 SNS를 통해 누적 영상조회수 1000만을 넘긴 제품들로 구성한 특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기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체형을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5PROBLEM은 체형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된 기능성 의류 브랜드로 주력상품으로는 처진 뱃살·가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성용 복부보정 이너웨어 ‘이너핏(InnerFit)’과 옆구리·허벅지 군살 등을 보정하기 위한 여성용 하이웨스트 레깅스 ‘레깅핏(LeggingFit)’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7년 한경비즈니스 주최 한국소비자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