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이스타항공이 항공권 결제 편의 도모에 앞장선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20일 “결제 편의를 제공을 위해 페이코(PAYCO) 간편결 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 등 결제 정보를 한 번 등록으로 불필요한 절차 없이 비밀번호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결제 편의성이 크게 확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페이코는 20만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간편 결제 서비스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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