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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선정 현판식4차 산업혁렴 핵심기술,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 메카로
대구과학대학교는 19일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대구과학대>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과학대학교는 19일 교내 자연관 로비에서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 산업 창의인재 양성계획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선정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 및 연계 중심의 현장 융ㆍ복합 창의적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다.

사업에는 대구과학대를 비롯한 전국 3개 대학만이 지정됐다.

현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태경 공간정보진흥과장,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김경수 본부장, 박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측지정보과 이영욱 학과장 및 교수, 재학생 들이 참석했다.

현판식 후에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지구 위치측정 체계) 상시 관측소, 지하매설물검측장, 국가측량통합기준점 등 실험ㆍ실습실 등을 둘러보고 자연관 304호에서 공간정보 산업 관련 산ㆍ관ㆍ학 간담회도 개최됐다.

국토교통부 김태경 공간정보진흥과장은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에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현장방문 및 현판 수여식을 가지게 됐다”며 “효율적인 사업 운영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준 총장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플러스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국가공간정보 산업 교육환경 및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정부가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공간정보 산업의 창의적 인재 양성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1993년 학과 개설 후 전국 최초로 측량, 지적, 공간정보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1인 2자격 취득을 학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교육부 학과평가 A+ 획득, GIS/LIS 특성화 최우수 학과 선정, 측량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등 눈부신 성장과 함께 183명의 공무원과 공사 취업합격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장완익 기자  jwi6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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