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지성배 기자] 겨울방학 극성수기를 앞두고 ‘코인노래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이 늘고 있다. 코인노래방은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유망 창업 업종으로, 창업비용과 관리 측면에서도 부담이 적어 최근 ‘핫’한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인노래방의 경우 사계절 영향을 받지도 않고 불황도 타지 않지만, 긴 방학과 함께 학생들의 이용 시간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매출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이 시기에 맞춰 창업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 직후부터 매출 호재를 맞이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비용 및 운영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동전노래방 창업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운 가운데, 양질의 음향시설과 체계적 운영시스템이 갖춰진 ‘프랜차이즈 코인노래방’이 예비 창업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에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이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겨울방학 극성수기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도록 100호점 돌파 기념 ‘BIG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무이자대출 최대 2000만원 지원 △연예인 박기량 팬사인회 지원 △특화된 이벤트룸 업그레이드 지원 △최고급 환기 시스템 흡연실 무상 시공 지원 △인테리어 하자보수 1년 보증 등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세무, 법률 등 기본적인 교육부터 스타 마케팅을 통한 오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최근에는 사업 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척도로 ‘실시간 매출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오전 9시부터 꾸준하게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매출에 눈에 띈다.
관계자는 “겨울방학 극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코인노래방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주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성공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세븐스타는 코인노래방 창업비용 경감부터 운영전략 수립까지 다방면에 걸쳐 본사의 맞춤형 동전노래방 창업 지원을 제공해 초보 창업주라도 무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지성배 기자 sushi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