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영상 김혜성 기자, 편집 이혜진 기자] 2107 ASIA GRAND PRIX 아시아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1번 Miharu Karuchi, 2번 Adriana Gonzalez, 3번 Janet Layug, 4번 Angelica Texeira비키니 프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 홀에서 지난 23일 열린 아시아 그랑프리 프로 본선 대회는 세종목이 열렸으며, 비키니 종목은 안젤리카(Angelica Texeira), 남자 피지크 종목은 라이언 테리(Ryan Terry), 보디빌딩 종목은 알렉스 루이스(Flex Lewis)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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