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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심각한 수질 오염으로 전염병 창궐
마다가스카르의 수도인 안타나리보에 소독제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다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안타나나리보=AFP) 마다가스카르섬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를 중심으로 한 심각한 수질오염이 뜻하지 않은 전염병을 창궐시켜 10일(현지시간) 주민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마다가스카르 보건당국에 의하면 8월을 시작으로 현재 수도 부근에서만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염된 강을 건너 매일 안타나나리보로 출근해야 하므로 위험성은 더욱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속한 저스틴 라코토아리보니(Justin Rakotoarivony, 45)는 "전염병이 두렵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오염된 환경에 서식하는 쥐들이 전염병을 유발하는 진드기를 옮기는 주범"이라고 설명했다.

창궐한 전염병은 크게 임파선염과 폐렴으로 나뉘며 심한 경우 발병 12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

특히 폐렴의 경우 '공기 중을 통한 대인 전염(person to person via airborne droplets)'이 가능해 더욱 위험이 크다.

쓰레기가 밀집한 하굿둑 근처에서 고철을 주워 판매하는 상인들 역시 전염병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이미 고철상 중 1명 이상이 폐렴 확진을 받았으나 치료 도중 퇴원 절차를 밟은 것으로 드러나 문제는 점점 커져가는 양상을 띠고 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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