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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문화비축기지 개원 기념···시민 맞이 축제 열린다14~15일,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 맞이’ 다채로운 문화행사 진행
생생클래식, 밤도깨비야시장, 비축기지시민투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풍성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됐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친환경 문화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돼 지난달 1일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시민참여 커뮤니티놀이공간, 공연·전시·시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개원기념 시민 맞이 축제가 열린다.

개원기념 시민 맞이 축제는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운영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가 협치위원회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주도 축제로 준비됐다.

문화마당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생생클래식’, 봉과 줄을 타는 현대판 서커스 공연 ‘나,봉앤줄’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달시장’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상품이 가득한 시장을 포함해 ‘소소한 커뮤니티’, ‘흙으로 놀고 나무로 만들고’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문화비축기지 곳곳에 다양하게 구성된다.

T1~T6 각 탱크에서는 미디어와 무용의 콜라보레이션 ‘미인:MIIN’, 팡파레로 시작하는 ‘오픈에어콘서트’, 예술공간으로 재생된 탱크를 체험하는 ‘탱크가득리볼브’ 등 탱크 공간특성에 어울리는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공간마다 ‘시민토크콘서트’, ‘비축시민투어’, ‘석유비축기지 옛 근로자 투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화비축기지를 감싸고 있는 매봉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연결돼 있으며, 매봉산 정상 전망대(93.9m)에서는 문화비축기지는 물론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마포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은 “문화비축기지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져 시민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니라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시민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기대 된다”며, “41년간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이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원기념 시민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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