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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제도개선 논의 본격 착수…“전문가 중심 대안 모색”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제도개선 논의에 착수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일정 등을 감안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그간 노사가 제기한 제반 제도개선 요구를 금년 하반기에 논의키로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 최임위 제도개선 논의는 이전과 달리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거 2004년과 2015년에도 제도개선 논의를 하였으나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음을 감안해 이번에는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거쳐 대안 도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전문가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키로 한 것은 최저임금 시행 30년을 맞아 이번에는 제도개선을 정말 해야 한다는 노사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전문가들의 견해 차이는 노사의 이해 차이보다 훨씬 간극이 작기 때문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면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대안 마련이 가능하다고 보며 최임위 차원의 합의 가능성도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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