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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14~15일, 반포 서래섬에서 열려서래섬 뒤덮은 하얀 메밀꽃밭에서 왈츠를 주제로 한 ‘춤추는 포토존’ 운영
마주보는 초상화 그리기, 메밀차 다도체험, 소규모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7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14일부터 15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개최한다.

이 꽃을 보고 장돌뱅이 허 생원은 소금을 뿌린 듯 하다했고 누군가는 소복이 내린 흰 눈 같다고도 하며, 밤하늘의 은하수가 떠오른다고도 하는 이 꽃은 바로 ‘연인’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메밀꽃 이야기이다.

이번 주말 이틀간 푸른 하늘, 푸른 한강을 배경으로 드러난 하얀 메밀꽃밭에서 사랑하는 이와 추억을 남겨보자.

서래섬 메밀꽃 축제는 △꽃밭 즐기기(춤추는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초상화그리기, 핸드마사지 등)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꽃밭이다. ‘꽃밭 즐기기’는 33천㎡ 규모의 서래섬을 하얗게 뒤 덮은 메밀꽃밭 자체로도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그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꽃밭 곳곳에 춤추는 포토존, 연서(戀書)백일장 포토존 등 메밀꽃의 꽃말인 ‘연인’에 착안한 포토존을 설치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춤추는 포토존은 ‘왈츠’를 추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해 연인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거나 결혼을 축하할 때 등 인생의 행복한 순간들 기념할 때 추는 춤을 표현했다.

연서(戀書)백일장 포토존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띄우는 편지 형식의 글귀를 초크아트 (chalk art)로 구성해 전시한다.

또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촬영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주보는 초상화 그리기 △핸드 마사지 △메밀차 다도체험의 무료 프로그램과 △부케 만들기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주보는 초상화 그리기’는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보며 초상화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이며, ‘핸드 마사지’는 꽃향기가 나는 아로마 오일을 가지고 전문 강사에게 핸드 마사지를 배워 볼 수 있다.

‘메밀차 다도체험’은 메밀차를 시음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례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 부케 만들기는 14시와 16시 각 한 시간씩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현장 문의를 통해 가능하고 1인당 재료비 1만원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13시와 15시에 스트릿 커플댄스, 클래식 듀엣 공연이 펼쳐져 잔잔한 축제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도보 10분거리의 나들목을 이용해 찾아오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해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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