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꽃집 까뜨린트 플라워가 광주 상무지역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까뜨린느 플라워 제작과정은 고객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어지며, 기념일, 행사 등에 필요한 내용들을 독일산 코튼지로 만든 수입카드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꽃과 함께 장식해준다.
까뜨린느 플라워 대표는 “광주지역에서 풍암동, 수완지구 꽃집 매장들이 많이 있지만 판매되어지고 있는 꽃들과 차별화된 작품완성을 위해 1년동안 강남에 위치한 플라워샵에서 클래스 과정을 이수한 후 수많은 연습과 노력 끝에 오픈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근교 지역인 화순,나주,담양 등 고객님들이 찾을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더 나아가 품질 높은 꽃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만족해할때까지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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