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기철 기자] 무한질주의 대명사 독일 아우토반에서 52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 서부 뮌스터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짙은 안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경찰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철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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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독일 서부 뮌스터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짙은 안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경찰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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