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저격’ 독일 가죽쇼파 핸슨(HANSON), 귀경길 힐링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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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저격’ 독일 가죽쇼파 핸슨(HANSON), 귀경길 힐링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50% 세일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7.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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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10일이라는 긴 황금 연휴동안 명절을 준비하거나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거나 귀성, 귀경길 교통 체증으로 오히려 피로가 쌓인 ‘남성’들이 많다. 남은 연휴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평소 잘 놀아주지 못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지친 귀성길 여독을 해소하기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의 50%특보세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무중력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힐링 리클라이너소파 NEW프라임이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나만의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나며 대한민국 ‘남심저격’ 히트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핸슨의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NEW프라임은 현재 196만원에서 50%특보세일돼 98만원으로 판매중이다. 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한 가죽쇼파브랜드 핸슨의 대표상품으로 현재 누적고객 수 1000여명을 돌파한 상태다.

힐링 리클라이너소파 NEW프라임은 이태리 네츄럴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깊이 있는 색감이 특징이다. 쿠션폼으로 하이텐션폼을 넉넉히 내장하고 있어 포근히 안기는 듯한 착석감을 경험할 수 있다. 1인용 쇼파시장에서 98만원이라는 가격행사는 제품 퀄리티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실용성’, ‘가성비’를 중시하는 독일 기술 접목도 주목할 만하다. 110도부터 170도까지 리클라이너각도가 조절되어 기호에 따라 낮잠, 독서, 영화, TV 등 간단한 업무를 보기 좋다. 360도 회전은 물론 세트로 구성된 스툴(오토만)에 다리를 올린다면 더 극대화된 아늑함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보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비교해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다. 둘째,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으로 거품 없는 가격정책이 가능하다.

핸슨이 ‘가성비 핸슨쇼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해서가 아니다. 편안한 착석감은 기본, Adler社의 퀼팅기술과 Coat社의 12겹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하면서 세련된 크롬스틸 프레임을 적용해 거실에 배치만 해도 감각적 인테리어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한 김모씨는 "전부터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무언가 선물하고 싶었는데 핸슨을 알게 되었다”며 “핸슨의 NEW프라임을 남편이 너무 만족스러워해 귀가시간이 빨라질 정도인데, 개인적으로도 너무 맘에 들어 1개 더 구매해 럭셔리한 홈카페를 연출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가구단지 등 전국 직영점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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