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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재학생 대상 ‘제2회 Pop Song Contes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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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재학생 대상 ‘제2회 Pop Song Contest’ 개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7.09.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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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28일 영어체험학습공간 글로벌 존에서 ‘제2회 Pop Song Contest’를 개최했다. <사진=계명문화대학교>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28일 대학 복지관에 위치한 영어체험학습공간 글로벌 존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Pop Song Contest’를 개최했다.

글로벌 존의 ‘Enjoy & Learn’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참가해, 8개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기준은 가사전달력과 발음, 음정, 박자, 예절 및 태도, 안무 등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All of Me’를 부른 송창헌(생활음악학부 1학년)학생이 음정, 가사전달력과 발음, 안무 등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에는 유수인(뷰티코디네이션학부 2학년), 동상에는 한희은, 박지연(생활음악학부 2학년), 격려상에는 예보라(경찰행정과 2학년)학생이 수상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글로벌 존은 재학생들에게는 애칭 ‘GAja’(Global Area for Joy & Adventure)로 통하는 공간으로 공강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자리 없을 정도로 학교의 명물공간이 됐다.

글로벌 존에서는 재학생들이 외국인 교수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 팝송, 보드게임과 액티비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으로,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조성된 뜻 깊은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글로벌존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영어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외국인 교수와 함께 하는 게임, 샌드위치 만들기, 퀴즈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경 책임교수(글로벌 존)는 “글로벌 존에서는 학생들이 경비 부담 없이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존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동기부여를 위해 스탬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실적에 따라 글로벌 마일리지 장학금, 해외어학연수 및 국외봉사프로그램 우선 참여기회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완익 기자 jwi6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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