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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어린이집’ 30개소 신규 선정·지정서 교부…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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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어린이집’ 30개소 신규 선정·지정서 교부…협약 체결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7.09.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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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및 환경개선비 지원…내년 100개소 확대 검토
‘인천형 어린이집 지정서 교부 및 협약체결’ 후 유정복 인천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어린이집’ 30개소를 신규로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하고 오늘(27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하는 인천형 어린이집은 정원이 39세 이하인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점수, 보육교직원 전문성 및 근속률, 맞벌이 가구 자녀 재원율 등의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및 심사단 심사를 거쳐 신청한 64개소 중 최종 30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인천형 어린이집은 10월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며, 0세반을 운영할 경우에는 202만 7000원을, 1세반을 포함해 운영할 경우에는 176만 3000원을 지원받고, 환경개선비 400만 원도 지원받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취임당시 공약했던 사항이 완료되는 이 시점에 지정서를 교부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와 부모, 교사와 원장 모두 만족하는 등 만족도가 기대이상으로 높아 매우 흡족하다. 인천형어린이집 운영전반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효과분석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100개소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형 어린이집’은 0세반, 1세반 등 영아반을 대상으로 교사대 영아의 비율을 낮춰 교사 1명이 0세인 경우 2명의 아이(3명→2명)를, 1세인 경우 4명의 아이(5명→4명)만을 돌봄으로써 아이에게 양질의 돌봄을, 교사에게는 업무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인천시가 추진하는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민선6기 시장공약사항이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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