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부산 이어 강남에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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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50안경, 부산 이어 강남에 매장 오픈
  • 지성배 기자
  • 승인 2017.09.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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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성배 기자>

[KNS뉴스통신=지성배 기자] 으뜸50안경은 2014년 말 신림1호점을 론칭한 이후 지난 9월15일 부산본점 오픈, 같은 달 22일 강남2호점을 오픈하는 등 단기간 내 전국 체인망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안경은 소비자 표준 가격이 정착되지 않아 안경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고, 콘택트렌즈는 해외 직구 가격이 저렴해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구매할 때마다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으뜸50안경은 해외 직구보다 합리적인 것은 물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눔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어 제품의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고수하며 이벤트 등으로 발생한 추가 수익을 가맹점 이익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기본적으로 최저가 정책을 기본으로 ‘월별 안경 할인’, ‘월별 콘택트렌즈 할인’ 등의 이벤트로 한 번 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최저가 약속을 지켜 나가는 한편,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정책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성배 기자 sush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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