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아이템’ 유행, 소자본 창업추천 프랜차이즈 ‘깍둑고기 기사식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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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아이템’ 유행, 소자본 창업추천 프랜차이즈 ‘깍둑고기 기사식당’ 주목
  • 지성배 기자
  • 승인 2017.09.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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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지성배 기자]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저하로 인해 적은 자본을 투자해 창업을 도모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늘고 있다. 그 가운데 많은 소자본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몰리는 분야는 단연 ‘외식업’이다.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인데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 살필 수 있어 인기다..

소액 창업 아이템을 물색하는 대다수 예비 창업주들은 사업 실패 위험도를 낮추고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요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다. 특히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을 진행할 경우, 여러 측면에서 보다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액 창업 아이템 시장에서 ‘소자본 창업 추천’ 브랜드로 꼽히는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깍둑고기 기사식당’이다.

프랜차이즈 고깃집 깍둑고기 기사식당은 자사만의 가맹점 친화 전략과 노하우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소자본 창업 추천 브랜드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분야에 자리 잡은 지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가맹점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 ‘3900원’의 감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깍둑고기 기사식당은 ‘가성비 높은’ 창업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사에서 직접 육가공 공장을 운영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맹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뉴의 구성이 중요한 프랜차이즈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김치 두루치기’, ‘칼집 통삼겹’, ‘깍둑고기 김치 두루치기’, ‘안동찜닭’, ‘LA 갈비’와 같은 다양한 메뉴들을 구성하고 있다. 소비자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한편 평균 메뉴 가격 ‘3900원’을 유지하며 ‘최고의 가성비’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깍둑고기 기사식당은 점심과 저녁식사가 가능한 한편 배달 및 테이크 아웃(TAKE OUT) 메뉴까지 구성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 형성이 가능하다. 매장 운영도 걱정 없다. 전 메뉴를 ‘원 팩(One pack)’으로 납품하고 있어,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전 메뉴 서비스가 가능하다.

초기 창업 단계에서도 금전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30% 정도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점포 컨디션과 투자비에 맞춰 진행되며, 업종 전환 시 30평형 기준 2000만원 아래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함께 창업전문 컨설턴트까지 제공하면서 최적의 창업입지에 자리를 잡도록 돕고 있다.

깍둑고기 기사식당 관계자는 “소액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 창업주라면, 다각적인 창업 혜택 및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깍둑고기 기사식당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러 혜택과 함께 신규 매장 광고홍보 및 오픈 행사 비용까지 지원하는 등 장기간 안정성 있게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성배 기자 sush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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