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도심을 가로지르는 위천천의 징검다리는 연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손색없는 대이트 명소이다.
26일 위천천의 징검다리 위에 연인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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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도심을 가로지르는 위천천의 징검다리는 연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손색없는 대이트 명소이다.
26일 위천천의 징검다리 위에 연인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