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주말인 23일, 충북 충주세계무술축제 특설링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2 X 2017' 세계무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박상민 로드FC 부대표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경기는 오는 11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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