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진 기자] ‘2017 ASIA GRAND PRIX’ 아시아 그랑프리 프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 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안젤리카 선수는 대회 준비 시 몸이 안 좋을 때 어떻게 대응 하느냐는 질문에 “처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황을 할 땐 말씀하신 여러 신체적인 불가피한 상황을 겪었는데 당연히 처음엔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며 “그 후 식단을 신경 써야 하는데 저는 1년 내내 거의 똑같은 식단을 유지하다 보니 이제는 그런 신체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은 거의 벌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이 유지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몸에 맞는 식단을 하나하나 잘 체크하며 유지해야 그런 불가피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이혜진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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