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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마케팅고등학교 취업지원부장 김영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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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마케팅고등학교 취업지원부장 김영숙 선생님
  • 대한민국학생기자단 박나현 기자
  • 승인 2017.09.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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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대한민국학생기자단=박나현 기자] 취업을 위해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자세한 정보전달을 위해 특성화고인 부산마케팅고등학교 취업지원부장 김영숙 선생님을 만나 얘기를 들어 보았다. 김영숙 선생님은 특성화고에 32년째 근무중인 '베테랑' 선생님이다.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간단한 소개부탁드립니다.

A. 네. 만나서 반갑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에 32년째 근무중인 김영숙 입니다. 현재 부산마케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해주는 취업 지원부장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처에 대해서 소개부탁드립니다.

A. 공무원(9급 지역인재), 금융권, 공사, 공단, 경기보조도우미, 보안특수경비원, 한국은행등의 취업처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무원은 올해 107명을 선발하였고 전체공무원 경쟁률은 87:1입니다. 하지만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위한 9급 지역인재는 5.5:1 이라는 경쟁률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국제공항 17명, 한국은행 1명을 비롯 금융권 8명, 기타 대기업, 강소기업등 취업처에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나요?

A. ITQ MASTER,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세무회계부터 NCS, 은행텔러,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이번 한국은행에 취직한 학생은 자격증을 13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취업처에서 특성화고등학교학생들의 배움의 증거를 자격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록 좋습니다.

Q. 특성화고교 취업처 마다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A.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직업 몇 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취업처는 내신을 바탕으로 봅니다. 첫번째로 공기업입니다. 공기업은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NCS, 한국사 등등 보다 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기업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국제공항은 내신과 체력, 동아리활등을 봅니다. 금융권은 기본자격증과 금융자격증인 은행텔러, 펀드투자, 증권투자등의 자격증을 봅니다. 본인이 원하는 취업처를 정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취업을 위한 부산마케팅고등학교만의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나요?

A. 우리 부산마케팅고등학교는 1학년, 2학년, 3학년 나눠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학년은 마인드업 스쿨, 2학년은 취업캠프, 3학년은 심화캠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인터뷰에 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을 위해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부산시 학부모대상 설명회 대표강사를 맞고 있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생각도 많이 깨어 계신듯 합니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적성과 직업을 위해 특성화고등학교로 진학하여 그에 밎는 과에 들어가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면 3년후 선취업 후진학 제도로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 또는 지정해준는 특정 대학교를 수능없이 진학가능하며 직장생활과 학교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저는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점을 보고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님들, 학생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정말 원하는 취업처에 취업하기를 희망한다면 '기회비용'이 있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고등학굔느 '기회비용'이 높은 학교라교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료그림 : 엄유진

대한민국학생기자단 박나현 기자 skguscjswo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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