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웨딩컨셉 코스메틱 브랜드 멀블리스(MERBLISS) 전속모델이 되었습니다.
멀블리스 측은 “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웨딩화장품 멀블리스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전속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국내외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 성장에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멀블리스는 “행복하고 싶은 날 멀블리스와 함께” 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빠른 속도로 제품력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멀블리스의 '웨딩드레스팩'은 왓슨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뛰어난 수분감과 구성성분으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촉촉함과 발색력을 강점을 둔 신제품 웨딩 립 컬러 22종의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안재현 사진 출처: HB엔터테인먼트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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