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건강전도사 아놀드 홍이 비만인들의 다이어트를 위한 재능기부 ‘100일간 약속’ 프로젝트 참가자들에게 청년창업가 아쿠아마인 김범연 대표가 개발한 '아쿠아마인 머니보틀'을 제공한다.
아놀드 홍이 진행하는 '100일간의 약속'은 지난 2008년도부터 매년 3회씩 재능기부로 진행해온 프로그램으로,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해 간절한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비만 퇴치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모든 국민들이 비만으로부터 해방돼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들이 되기를 기대하는 뜻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놀드 홍은 “비만한 사람들의 특징은 배고픈 것이 아니고 목이 마른 것인데도 물은 마시지 않고 간식을 즐겨 먹음으로 인해 살이 찌게 돼 비만의 원인이 된다”며 “비만으로 인해 자신의 삶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던 사람들이 100일 동안 함께 운동을 하는 가운데 건강한 몸으로 바꾸어 가는 자신들을 바라보면서 삶에 자신감과 성취감을 되찾아 가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범연 아쿠아마인 대표는 “아쿠아마인 머니보틀은 알칼리수소수를 만드는 휴대용 물병"이라며 "건강전도사 아놀드 홍이 진행하는 100일간의 약속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분들은 아쿠아마인 머니보틀이 만들어 주는 알칼리수소수를 마실 때마다 체지방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므로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크게 되고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게 됨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