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순찰차를 파손한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오후 1시 45분께 A씨가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를 몽둥이로 가격했다.
이에 순찰차는 백미러와 앞 유리가 파손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조울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족 동의하에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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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순찰차를 파손한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오후 1시 45분께 A씨가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를 몽둥이로 가격했다.
이에 순찰차는 백미러와 앞 유리가 파손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조울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족 동의하에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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