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기자] 고지승(메간커피 대표), 유남경(CF모델)이 제37회 황금촬영상시상식에 초대손님으로 포토월에 섰다.
황금촬영상시상식에 협찬사로 참여한 메간 커피는 모기업인 필로스의 PST 공법을 로스팅 기계에 적용해 고급 커피를 생산하고 있으며 티타늄 나노 기술을 이용해 카페인 함유량을 대폭 감소시킴으로써 인체에도 거의 해가 없는 친환경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메간커피의 고지승 대표는 "2017년 제37회를 맞아 '황금촬영상'의 깊은 뜻에 동참하는 온정을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영화인들께 깊은 사랑의 마음이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CF모델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남경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게돼서 기쁘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제37회 황금촬영상 대상-곽도원, 남우주연-박해일, 여우주연-공효진, 남우조연-엄태구, 여우조연-한지민, 신인여우-박나예, 공로상-장미희 등이 수상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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