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결혼을 앞 둔 예비신혼부부가 혼수를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가전과 가구다. 신혼가구 중에서도 침대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가장 관심있게 구입하는데, 편안한 수면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불면증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편안한 잠자리는 현대인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매트리스에 따라서 불면증 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매트리스를 고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케빈앤돈매트리스 윤범석 대표는 “예비신혼부부들이 케빈앤돈을 많이 찾는 이유는 10개 이상의 미국명품브랜드 전시와 착한가격, 고객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컨설팅한 후 철저히 AS를 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많이 찾는 매트리스는 템퍼매트리스와 씰리매트리스가 있다”고 전했다.
템퍼, 씰리매트리스 이외에도 미국의 에어로룸, 슬립잉크, 이스트맨하우스, 아메리칸매트리스, 셀렌느폼매트리스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는 캐빈앤돈은 이미 기존 고객후기를 통해 그 서비스가 입증된 바 있다.
현재 남양주덕소점, 수원동탄점 그리고 대구점을 운영 중이며 서비스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5개점을 더 늘릴 예정이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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