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클린’ 소파로 신혼집 거실 인테리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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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클린’ 소파로 신혼집 거실 인테리어 해결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9.0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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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신혼부부가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신경 쓰는 공간 중 하나가 거실이다.

최근 신혼부부들이 침실을 휴식, 잠만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면서 거실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대형 TV, 거실장 등 무거운 전통적인 가구 대신 신혼에 어울리는 중소형 소파와 수납장만으로 독서, 영화감상 등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혼소파 또한 미래를 생각해 무작정 4인용 소파를 사는 것이 아니라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면서 디자인, 색상, 실용성까지 갖춘 소파가 인기이며 ‘아쿠아클린’ 소파가 그 예이다.

‘아쿠아클린’ 소파에 사용된 아쿠아클린 원단은 스페인 아쿠아클린 그룹에서 특수 개발한 신소재로 오염에 강해 관리가 편하다. 24시간 지난 커피, 볼펜 자국도 물로만 쉽게 지워지며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구조로 예민한 피부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아쿠아클린 소파를 만나볼 수 있는 모던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는 9월 한 달간 신혼부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청첩장을 소지한 신혼부부는 7%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베니시모는 아쿠아클린 소파, 가죽소파, 리클라이너 등 모든 소파를 수작업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모던 소파 브랜드로 일산가구단지, 운정가구단지에 쇼룸을 동시에 오픈, 아쿠아클린 소파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베니시모소파 관계자는 “물로만 지워지는 아쿠아클린소파는 매장에서 직접 체험 가능하며 전시된 모든 소파는 아쿠아클린소파로 제작 가능하다”며 “내가 원하는 디자인, 원단, 색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이유는 30년 소파 장인 공장과 함께하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다.

베니시모는 사전 방문 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며 기타사항은 홈페이지, 전화, 쇼룸방문 등으로 문의할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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