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면․동 사례관리 의뢰가구 및 긴급지원 대상에게 ‘정성과 손맛반찬’가게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정성과 손맛반찬’가게는 매주 화요일 면.동의 사례관리 의뢰가구와 긴급지원을 받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권오범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장은 “매번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원받으신 세대에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지키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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