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7,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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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7,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 예정
  • 김혜성 기자
  • 승인 2017.09.08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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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24일 열려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7 자선경기 포스터 <사진편집=김혜성 기자>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7 자선경기’가 오는 24일 14시 30분부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다.

탤런트 김덕현, 영화배우 문채영, 아나운서 박종민의 사회와 소프라노 김한나의 애국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을 위해 개최된다.

경기는 개그맨 농구팀 ‘더홀’(사랑팀)과 연예인 농구팀 ‘레인보우스타즈’(희망팀)의 대결로 이뤄진다.

사랑팀은 개그맨 김재욱, 정범균, 임혁필, 황영진, 정철규, 류근일, 이영준이 참여하고 희망팀은 가수 정진운, 가수 나윤권, 탤런트 박재민, 탤런트 김혁, 탤런트 백준서, 탤런트 심영재, 모델 박현우, 모델 오승윤, 가수 기동이 참여한다.

이밖에 프로농구선수 이항범, 김원, 한재규를 비롯하여 러브코인으로 탤런트 최일화, 탤런트 노현희, 탤런트 안정훈, 뮤지컬배우 정유진이 출연한다.

또한 소냐, DI김동혁, 제이스타, 정아, MVP, 젤리걸 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사전 신청을 하면 되고 사전 신청을 못했을 경우 현장 회원가입 등을 통해 배부 받을 수도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상에 따로 판매하지 않으며 입장은 선착순으로 자율좌석이다.

김혜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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