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정부가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후, 10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및 국내로 여행계획을 세우는 이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황금연휴가 좋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의 패턴이 바뀌는 기간이라 자칫 방심하면 살이 찔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는 황금연휴 기간 체중조절을 위해 다이어트쉐이크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 출시한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는 월평균 판매량이 1만개 이상인 인기 다이어트쉐이크로, 스포맥스 측은 4분당 1개씩 팔리는 인기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포맥스는 데일리 단백질쉐이크의 인기비결로 ▲선택의 폭을 넓힌 6가지의 맛과 3가지의 용량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외에도 다양한 영양성분 함유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2030여성 소비자의 니즈 충족 등을 꼽았다.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는 체중조절 조제식품으로 아침 혹은 저녁 대신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식사대용으로 섭취 가능해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볶은 현미분말 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을 사용했다. 특히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하여 평소 빵, 밥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다이어트쉐이크다.
스포맥스는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하루 한 끼만이라도 절제된 식사와 함께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를 섭취한다면 체중증가나 요요현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가성비 좋고 맛 좋은 데일리 단백질쉐이크와 즐거운 황금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 단백질쉐이크의 자세한 정보는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