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장 받아
[KNS뉴스통신] 음경택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사진 가운데 · 자유한국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2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음 위원장은 ‘안양시 시민대상 조례’ 관련 시상부문에 사회복지 부문을 신설할 것을 제안하는등 복지 분야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 위원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복지서비스가 향상되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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