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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충남 학생 네트워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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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충남 학생 네트워크 열려
  •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기자
  • 승인 2017.09.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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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보는 인권'을 주제로
충남 학생 네트워크 캠프에 참여한 14개의 시,군 대표

[KNS뉴스통신 대한민국학생기자단=우자미 기자] 지난 9월 2일(토) 공주에 위치한 충청남도학생수련원에서 충남 학생 네트워크 캠프가 열렸다.
충남 학생 네트워크는 충남 14개 시, 군 지역별 학생회 및 학생자치회 대표 2명 내외로 구성되어있으며 학생자치활동 우수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협의, 지역 연합 학생회 운영 및 공동실천 사업 관련 협의 등과 같은 내용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1차 충남 학생 네트워크협의회는 지난 6월 7일(수)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으며
2차 충남 학생 네트워크협의회는 지난 7월 14일(금) 충남교육청에서 열렸었다.
이번 충남 학생 네트워크 캠프는 1차, 2차 협의회에 이어 세 번째 만남으로 이어졌다.

'함께 생각해보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조동선(이리 고현초 교사)는 학생들이 인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간단한 게임 등을 진행했고 '학생자치활동의 방향과 사례'라는 주제로 박신자(홍동중 교사) 학생자치활동 방향과 홍동중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의 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캠프는 10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박신자(홍동중 교사)의 강연이 끝난 후에는 44명의 학생들이 간단한 설문조사 후에 그에 대해 토론한 후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충남 학생 네트워크 하반기 활동 계획으로 '학생의 날 행사 추진'으로 캠프를 마쳤다.


캠프에 참여한 삽교고 전임 전교회장 정태연 학생은 “충남의 각 지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청남도 학생들의 인권, 학교생활의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내고 그것을 실행시키는 활동을 직접 할 수 있는 자리에 자신이 참여한다는 것이 저뿐만이 아닌 충남학생 네트워크에 모든 학생들의 충청남도 학생으로서 가장 큰 자부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토의만 진행해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비록 1기였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기획을 하고 행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캠프에 참여해 짧은 시간 동안 의견을 내고 그것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지만 이번 캠프가 아쉬웠던 점은 저번 회의에서 이번 연도까지는 전기수와 함께 활동한다 했었는데 더 이상 많은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과 하반기와 내년 활동에 대해서 토의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쉬운 점이 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기자 wkal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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