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블랙세럼 함유 팩트’가 중국 여심을 흔들었다. 셀레뷰가 선보인 2017 FW ‘블랙 엣지 컬렉션’ 이야기다.
일명 ‘이종석 화장품’으로 불리는 신규 색조 브랜드 셀레뷰(대표이사 임민규)는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블랙세럼 마블링이 돋보이는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를 선보였다.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노화와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메이크업과 케어까지 가능한 신개념 메이크업 제품이다.
블랙 세럼 마블링의 ‘셀레뷰 블랙세럼 팩트’는 실제 블랙다이아몬드 외 10여 가지 블랙 항산화 성분을 70% 함유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노화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부여함으로써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또 셀레뷰의 브랜드 컨셉에 따라 전 제품에 다이아몬드 성분을 함유, 다양한 각도에서도 미세한 빛을 발산하도록 설계되어 촉촉하면서도 차원이 다른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 준다.
여러 외부환경요소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어떤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푸석해 보이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셀레뷰 블랙세럼 팩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제품 출시 후 지속적으로 브랜드 홍보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셀레뷰는 내달 3일부터 열리는 ‘2017 제47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계획이다.
셀레뷰 임민규 대표는 “출시 후 외형에서 보이는 컬러감과 촉촉한 사용감으로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셀레뷰 블랙세럼 팩트는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결을 표현해주고 보습 지속력을 높여 피부의 외면과 내면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신개념 메이크업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여성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셀레뷰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 대회인 ‘2017 IBA’에 출품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 대상’ 부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