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다솜이 정글에서 비키니로 몸매로 새삼 화제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으로 열연 중인 김다솜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인어가 된 김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솜은 평소 물을 좋아해 바다를 탐사하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바다로 뛰어든 다솜은 자유롭게 그 속을 누비며, 수준급 수영 실력을 보여줬다. 또 민트색 비키니로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김다솜은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을 통해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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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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