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청 국제학술대회 후속 수도권 공동세미나’에 참석해 “학교마다 새로운 역동성과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학습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생활지도, 재정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교가 권한, 자율성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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